보도자료
2022. 장애학생 대천 해양교육원 바다캠프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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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특수교육지원팀 | 등록일 | 2022/08/01 | 조회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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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장애학생들 바다캠프서 파도 즐겨요_.png (1479kb)
충북해양교육원 장애학생 바다캠프 운영.png (413kb)
충북 장애학생 바다 추억 만끽.png (388kb)
충북 초등 특수학교 1급 정교사 자격연수.png (464kb)
장애학생 대천 바다캠프 운영.png (269kb)
[7월 28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ANN 김지은.png (14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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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원장 이의연)과 특수교육원의 협업 프로그램
2022.7.28.~2022.7.29.
보령 해양교육원 및 보령 앞바다
바바나보트, 제트보트, 짚라인 체험
중부매일 2022년 07월 29일 (금)
"장애학생들 바다캠프서 파도 즐겨요" 충북도해양교육원은 충북도특수교육원과 협업으로 장애학생 바다캠프를 운영한다. 장애학생 바다캠프는 대천해수욕장에서 28-29일 진행된다. 올해는 중부권 지역인 괴산, 증평, 진천, 음성에 주하고 있는 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내년부터는 특수교육원과 협업을 확대해 충북을 4권역으로 나눠 4기수로 운영할 계획이다.
글 이지효/충북도해양교육원
충청타임즈 2022년 07월 29일 (금) 11면 인물
충북해양교육원 장애학생 바다캠프 운영
충북해양교육원은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북특수교육원과 협업해 장애학생 바다캠프를 운영한다. 80여명의 중부권 지역(괴산, 증평, 진천, 음성) 장애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캠프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바다수영,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짚트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동양일보 2022년 07월 29일 (금) 13면 인물
충북 장애학생 바다 추억 만끽
충북해양교육원·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바다캠프' 운영
바다 없는 마을 충북지역 장애 학생들이 바다에서 추억을 쌓았다.(사진) 충북해양교육원(원장 이의연)은 충북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과 협업해 28~29일 '장애학생 바다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지적장애, 자폐, 발달장애 등 외출 자체가 힘든 장애인 가족은 여행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날 도내 중부지역 장애아동과 가족 80여 명이 바다캠프를 통해 가족끼리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애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을 갖고 바다수영, 제트보트, 바나나 보트, 짚트랙 등을 즐겼다. 해양교육원은 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충북을 4권역으로 나눠 4기수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충청매일 2022년 07월 25일 (월) 14면 인물
충북 초등 특수학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충북특수교육원은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초등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수는 특수학교(초등) 1급 정교사로서의 전문적 역량과 자질을 갖추기 위한 집합·원격연수로 운영한다. 연수 교육과정은 기본역량 19개 과목, 전문역량 24개 과목과 분임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긍정적 행동지원 적용 계획 수립'을 주제로 분임토의에 중점을 뒀으며, 연수생이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지속적인 분임활동을 하고 결과물을 서로 공유한다. 주제탐구, 선배와의 문답, 체험학습의 실습 과정도 연수에 포함했다. 또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예심복지재단 등을 교사들이 방문하는 봉사 과정이 포함됐다.
최재훈기자
충북일보 2022년 07월 29일 (금) 04면 종합
장애학생 대천 바다캠프 운영
충북해양교육원은 28~29일 충북특수교육원과 함께 지적장애, 자폐, 발달장 애 등 외출이 힘든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천해수욕장 바다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바다캠프에는 괴산·증평·진천·음성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학생·가족 80여 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장애학생 가족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바다수영,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짚트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종석기자 eok527@daum.net
BBS-청주불교방송 2022년 07월 28일(목) 충청
[7월 28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ANN 김지은
작성자 연현철
충북중원교육문화원이 오늘(2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한여름밤의 꿈' 공연을 펼칩니다. '한여름밤의 꿈'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우리의 정서와 문화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학생 문화예술 감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충주, 제천, 단양, 음성, 괴산증평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과 가족, 학부모 6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며 문화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 5곳에 차량을 지원해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해양교육원이 충청북도특수교육원과 협업으로 장애학생 바다캠프를 운영합니다. 장애학생 바다캠프는 오늘(28일)부터 내일(29일)까지 1박 2일 80여명의 가족으로 진행되며 참여하는 장애학생 지역은 중부권 지역으로 괴산, 증평, 진천, 음성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학생 가족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장애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과 바다수영,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짚트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동 정수중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영동 관내 초등학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2022학년도 정수 한마당 및 정수 프렌즈 데이 행사」를 지난 25일부터 오늘(28일)까지 진행합니다. 「2022년 여름방학 점수 한마당 행사」는 영동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20여 명과 본교 재학생이 참가해 중학교의 교육활동을 미리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입니다. 행사는 어플레이 정신으로 함께하는 '플로어 볼 게임', 공동체 의식을 발휘하는 '모두 다 요리', 실생활에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세명고등학교가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고맙고 감사한 독립운동! 잊지 말자!」 전시회를 어제(27일)외 오늘(28일) 제천시민회관 1층 전시실에 진행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독립운동! 잊지 말자!」 전시회는 분골쇄신(粉骨碎身)의 자세로 나라 사랑 정신을 실천한 독립운동가의 기개(氣慨)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가 정신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전시회에서는 10년 단위로 정리한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 운동가를 학생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독립운동 사행시 짓기, 부채 만들기, 엽서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동성고등학교 자전거부 김도겸(2학년) 선수가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 경륜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도겸 선수는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한 여자 19세 이하부 경륜 경기에 출전해 예선전에서 2위와의 거리 자를 두고 압도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수월하게 결승에 진출하 있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도 크게 앞서며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도경 선수의 쾌거로 올 10월에 개최되는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메달 획득 전망 역시 밝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장애학생들 바다캠프서 파도 즐겨요" 충북도해양교육원은 충북도특수교육원과 협업으로 장애학생 바다캠프를 운영한다. 장애학생 바다캠프는 대천해수욕장에서 28-29일 진행된다. 올해는 중부권 지역인 괴산, 증평, 진천, 음성에 주하고 있는 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내년부터는 특수교육원과 협업을 확대해 충북을 4권역으로 나눠 4기수로 운영할 계획이다.
글 이지효/충북도해양교육원
충청타임즈 2022년 07월 29일 (금) 11면 인물
충북해양교육원 장애학생 바다캠프 운영
충북해양교육원은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북특수교육원과 협업해 장애학생 바다캠프를 운영한다. 80여명의 중부권 지역(괴산, 증평, 진천, 음성) 장애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캠프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바다수영,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짚트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동양일보 2022년 07월 29일 (금) 13면 인물
충북 장애학생 바다 추억 만끽
충북해양교육원·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바다캠프' 운영
바다 없는 마을 충북지역 장애 학생들이 바다에서 추억을 쌓았다.(사진) 충북해양교육원(원장 이의연)은 충북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과 협업해 28~29일 '장애학생 바다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지적장애, 자폐, 발달장애 등 외출 자체가 힘든 장애인 가족은 여행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날 도내 중부지역 장애아동과 가족 80여 명이 바다캠프를 통해 가족끼리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애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을 갖고 바다수영, 제트보트, 바나나 보트, 짚트랙 등을 즐겼다. 해양교육원은 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충북을 4권역으로 나눠 4기수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충청매일 2022년 07월 25일 (월) 14면 인물
충북 초등 특수학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충북특수교육원은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초등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수는 특수학교(초등) 1급 정교사로서의 전문적 역량과 자질을 갖추기 위한 집합·원격연수로 운영한다. 연수 교육과정은 기본역량 19개 과목, 전문역량 24개 과목과 분임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긍정적 행동지원 적용 계획 수립'을 주제로 분임토의에 중점을 뒀으며, 연수생이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지속적인 분임활동을 하고 결과물을 서로 공유한다. 주제탐구, 선배와의 문답, 체험학습의 실습 과정도 연수에 포함했다. 또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예심복지재단 등을 교사들이 방문하는 봉사 과정이 포함됐다.
최재훈기자
충북일보 2022년 07월 29일 (금) 04면 종합
장애학생 대천 바다캠프 운영
충북해양교육원은 28~29일 충북특수교육원과 함께 지적장애, 자폐, 발달장 애 등 외출이 힘든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천해수욕장 바다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바다캠프에는 괴산·증평·진천·음성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학생·가족 80여 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장애학생 가족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바다수영,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짚트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종석기자 eok527@daum.net
BBS-청주불교방송 2022년 07월 28일(목) 충청
[7월 28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ANN 김지은
작성자 연현철
충북중원교육문화원이 오늘(2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한여름밤의 꿈' 공연을 펼칩니다. '한여름밤의 꿈'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우리의 정서와 문화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학생 문화예술 감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충주, 제천, 단양, 음성, 괴산증평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과 가족, 학부모 6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며 문화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 5곳에 차량을 지원해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해양교육원이 충청북도특수교육원과 협업으로 장애학생 바다캠프를 운영합니다. 장애학생 바다캠프는 오늘(28일)부터 내일(29일)까지 1박 2일 80여명의 가족으로 진행되며 참여하는 장애학생 지역은 중부권 지역으로 괴산, 증평, 진천, 음성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학생 가족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장애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과 바다수영,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짚트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동 정수중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영동 관내 초등학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2022학년도 정수 한마당 및 정수 프렌즈 데이 행사」를 지난 25일부터 오늘(28일)까지 진행합니다. 「2022년 여름방학 점수 한마당 행사」는 영동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20여 명과 본교 재학생이 참가해 중학교의 교육활동을 미리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입니다. 행사는 어플레이 정신으로 함께하는 '플로어 볼 게임', 공동체 의식을 발휘하는 '모두 다 요리', 실생활에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세명고등학교가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고맙고 감사한 독립운동! 잊지 말자!」 전시회를 어제(27일)외 오늘(28일) 제천시민회관 1층 전시실에 진행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독립운동! 잊지 말자!」 전시회는 분골쇄신(粉骨碎身)의 자세로 나라 사랑 정신을 실천한 독립운동가의 기개(氣慨)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가 정신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전시회에서는 10년 단위로 정리한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 운동가를 학생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독립운동 사행시 짓기, 부채 만들기, 엽서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동성고등학교 자전거부 김도겸(2학년) 선수가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 경륜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도겸 선수는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한 여자 19세 이하부 경륜 경기에 출전해 예선전에서 2위와의 거리 자를 두고 압도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수월하게 결승에 진출하 있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도 크게 앞서며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도경 선수의 쾌거로 올 10월에 개최되는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메달 획득 전망 역시 밝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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