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 전환기 장애학생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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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환교육팀 | 등록일 | 2022/06/23 | 조회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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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장애 학생의 일상회복 시간을 풍요롭게”.png (1075kb)
20220623 충북특수교육원 여가문화 체험.png (25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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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22년 06월 23일 (목) 04면 종합
“장애 학생의 일상회복 시간을 풍요롭게”
충북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여가문화 체험 운영
충북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은 22일부터 12월까지 사회 진출을 앞 둔 전환기 장애 학생의 일상 회복 시간을 풍요롭게 할 여가문화 체험 사업을 진행한다.(사진) 이 사업은 전환기 장애 학생이 졸업 후 거주지역에서 삶의 기쁨을 찾도록 여가를 즐기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일상에서 벗어나 쉼의 시간을 풍요롭게 함으로써 마음의 회복 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여가문화 체험은 도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와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 42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학기 중에는 학교(급) 단위로, 방학 중인 7~8월에는 가족단위로 진행한다. 체험은 학생의 거주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화·연극·미술관 전시 관람 등의 문화예술체험과 스포츠 활동(볼링, 실내스크린스포츠), 야외체험활동(케이블카, 피크닉) 등이 있다. 이옥순 원장은 “여가문화 체험이 외출조차 어려워 집에서만 지내야했던 아이들에게 일상 회복 차원에서 여가문화 생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중부매일 2022년 06월 23일 (목) 09면 지역
장애학생 여가문화체험 프로그램
충북특수교육원, 12월까지 운영
충북도특수교육원 22일부터 12월까지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환기 장애 학생의 일상회복 시간을 풍요롭게 하는 여가문화 체험 사업을 진행한다. 여가문화 체험 사업은 전환기 장애학생이 졸업 후 거주하고 있는 지역 안에서 삶의 기쁨을 찾도록 여가를 즐기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가문화 체험은 도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와 전공과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 교사 420여 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실시하며 학기 중에는 학교(급) 단위로, 방학 중인 7~8월에는 가족 단위로 진행한다.
/이지효
충청타임즈 2022년 06월 23일 (목) 11면 교육/입시/NIE
충북특수교육원 여가문화 체험
충북특수교육원은 2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전환기 장애 학생의 일상회복 시간을 풍요롭게 하는 여가 문화체험 사업을 진행한다. 전환기 장애학생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학생을 말한다. 여가문화 체험 사업은 전환기 장애 학생이 졸업 후 거주하고 있는 지역 안에서 여가를 즐기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충청매일 2022년 06월 23일 (목) 02면 종합
충북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여가문화 체험 실시
충북도특수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환기 장애 학생의 일상 회복 시간을 위한 여가문화 체험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가문화 체험 사업은 전환기 장애 학생이 졸업 후 거주하고 있는 지역 안에서 삶의 기쁨을 찾도록 여가를 즐기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가문화 체험은 도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와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 42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기 중에는 학교(급) 단위로 방학 중인 7~8월에는 가족 단위로 진행한다. 여가문화 체험은 학생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영화, 연극, 미술관 관람)과 스포츠 활동(볼링, 실내스크린스포츠), 야외체 험활동(케이블카, 피크닉) 등이 있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여가문화 체험이 외출조차 어려워 집에서만 지내야 했던 아이들에게 일상 회복적 차원에서 여가문화 생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훈기자
“장애 학생의 일상회복 시간을 풍요롭게”
충북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여가문화 체험 운영
충북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은 22일부터 12월까지 사회 진출을 앞 둔 전환기 장애 학생의 일상 회복 시간을 풍요롭게 할 여가문화 체험 사업을 진행한다.(사진) 이 사업은 전환기 장애 학생이 졸업 후 거주지역에서 삶의 기쁨을 찾도록 여가를 즐기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일상에서 벗어나 쉼의 시간을 풍요롭게 함으로써 마음의 회복 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여가문화 체험은 도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와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 42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학기 중에는 학교(급) 단위로, 방학 중인 7~8월에는 가족단위로 진행한다. 체험은 학생의 거주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화·연극·미술관 전시 관람 등의 문화예술체험과 스포츠 활동(볼링, 실내스크린스포츠), 야외체험활동(케이블카, 피크닉) 등이 있다. 이옥순 원장은 “여가문화 체험이 외출조차 어려워 집에서만 지내야했던 아이들에게 일상 회복 차원에서 여가문화 생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중부매일 2022년 06월 23일 (목) 09면 지역
장애학생 여가문화체험 프로그램
충북특수교육원, 12월까지 운영
충북도특수교육원 22일부터 12월까지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환기 장애 학생의 일상회복 시간을 풍요롭게 하는 여가문화 체험 사업을 진행한다. 여가문화 체험 사업은 전환기 장애학생이 졸업 후 거주하고 있는 지역 안에서 삶의 기쁨을 찾도록 여가를 즐기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가문화 체험은 도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와 전공과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 교사 420여 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실시하며 학기 중에는 학교(급) 단위로, 방학 중인 7~8월에는 가족 단위로 진행한다.
/이지효
충청타임즈 2022년 06월 23일 (목) 11면 교육/입시/NIE
충북특수교육원 여가문화 체험
충북특수교육원은 2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전환기 장애 학생의 일상회복 시간을 풍요롭게 하는 여가 문화체험 사업을 진행한다. 전환기 장애학생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학생을 말한다. 여가문화 체험 사업은 전환기 장애 학생이 졸업 후 거주하고 있는 지역 안에서 여가를 즐기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충청매일 2022년 06월 23일 (목) 02면 종합
충북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여가문화 체험 실시
충북도특수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환기 장애 학생의 일상 회복 시간을 위한 여가문화 체험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가문화 체험 사업은 전환기 장애 학생이 졸업 후 거주하고 있는 지역 안에서 삶의 기쁨을 찾도록 여가를 즐기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가문화 체험은 도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와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 42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기 중에는 학교(급) 단위로 방학 중인 7~8월에는 가족 단위로 진행한다. 여가문화 체험은 학생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영화, 연극, 미술관 관람)과 스포츠 활동(볼링, 실내스크린스포츠), 야외체 험활동(케이블카, 피크닉) 등이 있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여가문화 체험이 외출조차 어려워 집에서만 지내야 했던 아이들에게 일상 회복적 차원에서 여가문화 생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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