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5. 장애인의 날 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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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획연구팀 | 등록일 | 2025/04/17 | 조회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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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 AI 에듀테크 기술 활용한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교육소식 < 교육정보 < 기사본문 - E동아
충북특수교육원, AI 에듀테크 활용 장애인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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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수교육원, AI 에듀테크 기술 활용한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방효정 기자 승인 2025.04.17 15:38
충북교육청 특수교육원, AI 에듀테크 기술 활용한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오늘(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소셜로봇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OX퀴즈'와 '꿈품바다 꾸미기'가 진행되었으며, 한국교통대학교의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을 활용한 흥미로운 체험도 함께 했다.
'AI 소셜로봇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OX퀴즈'는 AI 소셜로봇이 출제하는 장애에 관한 문제를 듣고 OX 팻말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활동형 게임 형식이였으며, <꿈품바다 꾸미기>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특수교육원의 마스코트 ‘꿈품이’ 메모지를 활용하여 장애인의 날 행사에 대한 소감과 느낀 점 등을 적어 ‘꿈품바다’를 완성하는 활동이였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한국교통대학교의 첨단 미래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에듀테크 버스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도 함께해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항공, 철도,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은 ▲철도 기관사 ▲항공 조종사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드론/UAM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AI 에듀테크 활동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이 날의 의미가 널리 기억되고 지속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효정 기자 bang718@donga.com
충북특수교육원, AI 에듀테크 활용 장애인 인식 개선
AI 소셜로봇 출제 활동형 OX 퀴즈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 활용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등 체험
안혜주 기자 asj1322@hanmail.net
기사입력 2025.04.17 15:13:06 최종수정2025.04.17 15:13:06
- 17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충북일보] '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7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AI 소셜로봇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OX퀴즈', '꿈품바다 꾸미기'가 진행됐다.
OX퀴즈는 AI 소셜로봇이 출제하는 장애에 관한 문제를 듣고 OX 팻말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활동형 게임이다.
꿈품바다 꾸미기는 특수교육원의 마스코트 '꿈품이' 메모지를 활용, 학생들이 장애인의 날 행사에 대한 소감과 느낀 점 등을 적어 '꿈품바다'를 완성하는 놀이다.
한국교통대학교의 첨단 미래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에듀테크 버스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도 함께해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항공, 철도,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은 철도 기관사, 항공 조종사,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드론·UAM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행사를 계기로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AI 에듀테크 활동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가 널리 기억되고 지속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2025년 04년 18일(금) 06면 교육/입시/NIE
AI 활용 장애 인식 개선
충북특수교육원 장애인의 날 행사
'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7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AI 소셜로봇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OX퀴즈', '꿈품바다 꾸미기'가 진행됐다.
한국교통대학교의 첨단 미래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에듀테크 버스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도 함께해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항공, 철도,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은 철도 기관사, 항공 조종사,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드론·UAM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
/ 안혜주 기자
17.0 X 6.4cm
충북교육청 특수교육원, AI 에듀테크 기술 활용한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방효정 기자 승인 2025.04.17 15:38
충북교육청 특수교육원, AI 에듀테크 기술 활용한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오늘(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소셜로봇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OX퀴즈'와 '꿈품바다 꾸미기'가 진행되었으며, 한국교통대학교의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을 활용한 흥미로운 체험도 함께 했다.
'AI 소셜로봇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OX퀴즈'는 AI 소셜로봇이 출제하는 장애에 관한 문제를 듣고 OX 팻말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활동형 게임 형식이였으며, <꿈품바다 꾸미기>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특수교육원의 마스코트 ‘꿈품이’ 메모지를 활용하여 장애인의 날 행사에 대한 소감과 느낀 점 등을 적어 ‘꿈품바다’를 완성하는 활동이였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한국교통대학교의 첨단 미래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에듀테크 버스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도 함께해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항공, 철도,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은 ▲철도 기관사 ▲항공 조종사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드론/UAM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AI 에듀테크 활동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이 날의 의미가 널리 기억되고 지속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효정 기자 bang718@donga.com
충북특수교육원, AI 에듀테크 활용 장애인 인식 개선
AI 소셜로봇 출제 활동형 OX 퀴즈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 활용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등 체험
안혜주 기자 asj1322@hanmail.net
기사입력 2025.04.17 15:13:06 최종수정2025.04.17 15:13:06
- 17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충북일보] '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7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AI 소셜로봇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OX퀴즈', '꿈품바다 꾸미기'가 진행됐다.
OX퀴즈는 AI 소셜로봇이 출제하는 장애에 관한 문제를 듣고 OX 팻말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활동형 게임이다.
꿈품바다 꾸미기는 특수교육원의 마스코트 '꿈품이' 메모지를 활용, 학생들이 장애인의 날 행사에 대한 소감과 느낀 점 등을 적어 '꿈품바다'를 완성하는 놀이다.
한국교통대학교의 첨단 미래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에듀테크 버스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도 함께해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항공, 철도,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은 철도 기관사, 항공 조종사,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드론·UAM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행사를 계기로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AI 에듀테크 활동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가 널리 기억되고 지속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2025년 04년 18일(금) 06면 교육/입시/NIE
AI 활용 장애 인식 개선
충북특수교육원 장애인의 날 행사
'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7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AI 소셜로봇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OX퀴즈', '꿈품바다 꾸미기'가 진행됐다.
한국교통대학교의 첨단 미래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에듀테크 버스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도 함께해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항공, 철도,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은 철도 기관사, 항공 조종사,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드론·UAM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
/ 안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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