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24. 특수교육 유공자 공무 국외연수(미국) | |||||
|---|---|---|---|---|---|
| 작성자 | 기획연구팀 | 등록일 | 2024/10/02 | 조회 | 1095 |
| 첨부 |
|
||||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267
충북교육청 특수교육원,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 방문 국외연수 실시
박상현 기자 / 승인 2024.10.01 01:00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 대상...미국 특수교육 현장 탐방을 통한 미래 특수교육 방향 탐색...”특수교육의 미래를 열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 “앞으로 특수교육 종사자들의 해외 교류를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이혜경)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제공
통합교육, 교육과정 운영,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분야의 세 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정해 미국과 우리나라 특수교육 현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을 탐색한 이번 연수의 방문 기관으로는 뉴욕 교육국, 헬렌켈러 국립센터를 포함하여 통합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초·중·고 각 1개교씩 3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7개 기관으로 뉴욕 특수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 미국의 특수교육 지원 정책과 통합교육 ▲ 개별화교육 ▲ 특수교육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진로전환교육 ▲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 장애인식 개선과 인권교육 ▲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방법 등 특수교육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화되어 학생 성장에 도움을 주는지 살펴봤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제공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뉴욕 교육국을 방문하여 “이번 방문이 양 국가 간 특수교육 전문가들이 서로의 특수교육 정책과 구체적인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양 국가의 특수교육 발전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특수교육 종사자들의 해외 교류를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제공
박상현 기자 / 승인 2024.10.01 01:00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 대상...미국 특수교육 현장 탐방을 통한 미래 특수교육 방향 탐색...”특수교육의 미래를 열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 “앞으로 특수교육 종사자들의 해외 교류를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이혜경)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제공
통합교육, 교육과정 운영,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분야의 세 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정해 미국과 우리나라 특수교육 현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을 탐색한 이번 연수의 방문 기관으로는 뉴욕 교육국, 헬렌켈러 국립센터를 포함하여 통합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초·중·고 각 1개교씩 3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7개 기관으로 뉴욕 특수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 미국의 특수교육 지원 정책과 통합교육 ▲ 개별화교육 ▲ 특수교육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진로전환교육 ▲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 장애인식 개선과 인권교육 ▲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방법 등 특수교육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화되어 학생 성장에 도움을 주는지 살펴봤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제공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뉴욕 교육국을 방문하여 “이번 방문이 양 국가 간 특수교육 전문가들이 서로의 특수교육 정책과 구체적인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양 국가의 특수교육 발전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특수교육 종사자들의 해외 교류를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제공
| 다음글 | 2024. 제1회 통합교육포럼 개최 |
|---|---|
| 이전글 | 2024.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함께 걸어 즐거운 동행! 얘들아, 남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