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 충북 특수교육원 교육관 증축 및 감성숲 조성을 위한 첫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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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획연구팀 | 등록일 | 2022/02/09 | 조회 |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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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장애학생 교육관˙감성숲 건립 추진.jpg (185kb)
충북특수교육원, 2025년까지 장애학생 교육관 건립.jpg (246kb)
장애학생 위한 교육관 건립.jpg (278kb)
장애학생 자립지원 교육관·감성숲 만든다.jpg (150kb)
장애학생-가족 놀이터·치유 공간 조성.jpg (288kb)
[2월 8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 ANN 김지은.jpg (329kb)
133억원 들여 장애 학생 위한 교육관 조성한다.jpg (24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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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충북 2022년02월02일(수) 충북
충북특수교육원 장애학생 교육관 감성숲 건립 추진
취재기자:신미이
특수교육원 장애인교육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133억 원을 투입해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관과 감성숲을 조성합니다.
특수교육원 유휴부지에 조성되는 교육관은 자립지원실과 직업교육실, 성교육실 등 장애 학생의 전환교육을 위한 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교육관과 연계돼 조성되는 감성숲에는 숲체험과 모험놀이, 물놀이 공간을 만들고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식물과 휴식장소, 교육 공간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특수교육원은 감성숲을 비장애학생과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충북특수교육원 수업장면
충북CBS 2022년02월03일(목) 06면 충북
충북특수교육원, 2025년까지 장애학생 교육관 건립
충북CBS 김종현 기자
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 산하 충북특수교육원은 모두 118억여 원을 투입해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관을 오는 2025년 3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교육관은 특수교육원 유휴부지에 연면적 3천 455㎡, 3층 규모로 지어진다.
교육관에는 자립지원실과 직업교육실, 문화예술지원실, 다목적실, 미래교육지원실, 성교육실,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체험실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아울러 장애학생과 가족 놀이터의 역할을 할 2천 100㎡ 규모의 '감성숲'도 함께 조성된다. '감성숲' 조성에는 15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옥순 특수교육원 원장은 "시설이 모두 조성되면 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구분이 없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CBS 김종현 기자
충북일보 2022년02월04일(금) 04면 종합
장애학생 위한 교육관 건립
충북특수교육원 133억원 투입 2천100㎡ 규모 감성숲도 조성 2023년 착공·2025년 개관 목표
충북도내 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육관'과 놀이터·치유 공간으로 활용될 '감성숲'이 충북특수교육원에 들어선다.
충북도교육청은 충북특수교육원 빈터에 133억여 원을 들여 2025년 개관목표로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관과 감성숲을 지을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애학생 교육관은 충북특수교육원 유휴부지에 연면적 3천455㎡,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투자비는 118억5천여만 원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4월 교육관 설계공모에 들어가며 2023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2025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교육관은 장애학생의 전환교육을 위한 자립지원실, 직업교육실, 여가생활을 위한 문화예술지원실, 다목적실, 시대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교육지원실, 성인기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성교육실 등을 갖추게 된다.
장애특성을 고려한 휴게실,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체험실도 들어선다.
장애학생 교육관과 연계되는 감성숲도 특수교육원 안에 있는 빈터에 2천100㎡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 15억4천만 원이 투입되는 감성숲은 장애학생과 가족의 놀이터, 치유·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내년 3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가 2025년 3월 교육관개관 시기에 맞춰 동시 개장된다.
감성숲은 숲체험, 모험놀이, 물놀이 등으로 공간이 나눠진다.
충북특수교육원은 교육관과 연계해 장애학생들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도록 식물과 휴식장소, 교육공간 등을 적절히 배치할 계획이다.
특수교육원은 감성숲을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비장애학생, 지역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베리어프리(Barrier free)로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교육원은 공간배치부터 각종 기자재와 시설 운영방안까지 협의하고 완공 후 점검을 위해 교사, 학부모, 관련단체, 전문가, 업무담당자 등으로 교육관 지원단과 감성숲 지원단을 꾸릴 방침이다.
특수교육원 이옥순 원장은 "장애학생 교육관과 감성숲 조성이 완료되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구분이 없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자립지원과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충청매일 2022년02월04일(금) 02면 종합
장애학생 자립지원 교육관·감성숲 만든다
충북특수교육원 유휴부지에 조성
충북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자립 지원을 위해 교육관과 감성숲을 만든다.
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관은 특수교육원 유휴부지(총면적 3천455㎡)에 3층 규모로 조성한다.
도교육청은 118억5천여만원을 들여 오는 4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 5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3월 개관한다.
이곳에는 장애 학생의 전환 교육을 위한 자립지원실, 직업교육실이 들어선다. 여가생활을 위한 문화예술지원실, 다목적실도 갖춘다.
감성숲은 교육관과 연계해 특수교육원 유휴부지 2천100㎡에 들어선다. 15억4천만원을 들여 장애 학생과 가족 놀이터, 치유 공간으로 조성된다.
2023년 3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5년 3월에 개장한다.
감성숲은 숲체험, 모험놀이, 물놀이 등으로 공간을 꾸민다. 교육관과 연계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식물, 휴식장소, 교육 공간 등을 배치한다.
또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비장애학생,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수교육원은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으로 지원단을 꾸려 공간배치부터 기자재, 시설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완공 후 점검도 맡을 예정이다.
/ 최재훈 기자
충부매일 2022년02월04일(금) 04면 사회
장애학생-가족 놀이터·치유 공간 조성
충북특수교육원, 133억원 투입 2025년 3월 교육관 개관 목표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 이하 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관을 건립한다.
총 133억여 원을 투입해 건릭하는 교육관은 현재 특수교육원 유휴부지에 연면적 3천455㎡, 3층 규모로 시설 공사비 118억5천여만원을 들여 지을 예정이다.
올해 4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2025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성숲은 교육관과 연계해 특수교육원내 유휴부지 2천100㎡ 크기에, 15억4천만의 예산으로, 장애학생과 가족의 놀이터, 치유 및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2023년 3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5년 3월에 교육관 개관 시기에 맞춰 동시 개장할 예정이다.
교육관은 장애 학생의 전환교육을 위한 자립지원실, 직업교육실, 여가생활을 위한 문화예술지원실, 다목적실, 시대변화에 따른 적응지원을 위한 미래교육지원실, 성인기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성교육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장애특성을 고려한 휴게실,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체험실 등도 구성된다.
감성숲은 숲체험, 모험놀이, 물놀이 등으로 공간을 구분하고, 교육관과 연계하여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식물과 휴식장소, 교육 공간 등을 적절히 배치할 계획이다. 특수교육원은 감성숲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비장애학생, 지역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로 조성해 운영하게 된다. 특수교육원은 이를 위한 교육관 지원단과 감성숲 지원단을 꾸려 공간배치부터 각종 기자재와 시설 운영방안까지 논의하고 완공 후 점검도 맡을 예정이다
/이지효
BBS-청주불교방송 2022년02월08일(화) 충청
[2월 8일 달려라 라이도스쿨]-ANN김지은
작성자: 연현철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관과 감성숲을 지을 계획입니다.
교육관은 올해 4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를 하여 2025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감성숲은 교육관과 연계하여 2023년 3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5년 3월에 교육관 개관 시기에 맞춰 동시 개장할 예정입니다.
충북교육청이 평화감수성과 평화·통일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 성장의 역량 중심 평화·통일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평화·통일체험학습' 사업을 실시 합니다.
'찾아가는 평화·통일체험학습' 사업은, 올해 20개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업 내용은 학교별로 추친되는 평화·통일 관련 책 읽고 토론하기, 한반도 및 북한말 보드게임, 북한 향토음식 체험 등 다양한 학생 활동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충청북도자역과학교육원이 2022.충북수학체험센터 자원봉사자를 오는 12월 9일까지 상시 모집합니다.
자원봉사자는 충북수학체험센터 관람객에게 체험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콘텐츠를 해설해 주며 주말 수학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안전지도 등의 봉사를 맡게 됩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 유니폼과 교통비, 중식을 지원하며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주 충북교육연구정보원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2022년 나이스 교무업무 학기초 사용자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나이스 교무분야의 원활한 업무처리를 목적으로 연수를 희망하는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총 375명으로 운영합니다.
20명 반 편성으로 연수가 진행되며 나이스 시스템 권한 관리, 진학처리, 담임·교육과정 편성, 학기 초 업무처리 방법 등을 실습 위주로 교육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심리상담비를 지원합니다.
사업은 민원인의 폭언, 폭생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민원담당자의 신체·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피해를 입은 직원이 전문상담기관에서 상담이나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상담비용을 도교육청에서 지원하며 심리상담비는 20만원 한도 내 지원합니다.
충청일보 2022년02월04일(금) 06면 교육/입시/NIE
133억원 들여 장애 학생 위한 교육관 조성한다
면적 3455㎡·3층 규모/ 2025년 3월 개관 목표/ 치유 위한 감성숲 조성
충북도특수교육원이 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관을 만든다.
특수교육원 유휴부지에 연면적 3455㎡, 3층 규모로 설립되는 이 교육관에는 시설공사비 118억5000여 만원이 투입된다. 오는 4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를 한 뒤 2025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장애학생의 치유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감성숲도 조성한다. 이 감성숲은 교육관과 연계해 특수교육원내 유휴부지에 15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100㎡ 규모로 만든다.
2023년 3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5년 3월에 교육관 개관 시기에 맞춰 동시 개장할 예정이다.
교육관은 장애 학생의 전환 교육을 위한 자립지원실, 직업교육실, 여가생활을 위한 문화예술지원실, 다목적실, 시대변화에 따른 적응지원을 위한 미래교육지원실, 성인기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성교육실 등으로 구성된다.
장애특성을 고려한 휴게실,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체험실 등도 갖춘다.
감성숲은 숲체험, 모험놀이, 물놀이 등으로 공간을 구분하고 교육관과 연계하며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식물과 휴식장소, 교육 공간 등을 적절히 배치할 계획이다.
특수교육원은 감성숲을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비장애학생, 지역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베리어프리로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교육원은 이를 위한 교육관 지원단과 감성숲 지원단을 꾸려 공간배치부터 각종 기자재와 시설 운영방안까지 논의하고 완공 후 점검도 맡는다.
지원단은 교사, 학부모, 관련단체, 전문가, 업무담당자 등으로 구성해 사업 종료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옥순 원장은 “교육관 증축과 감성숲 조성이 완료되면, 장애학생의 다각적인 자립지원 및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구분이 없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 협의회에서는, 각 공간의 유용성과 연계성, 여유공간 확보, 장애 특성의 고려 등 교육관 설계 전 과업지시서에 담을 다양한 내용들이 논의되었다.
□ 교육관은 현재 특수교육원의 유휴부지에 연면적 3,455㎡, 3층 규모로 시설공사비 118억 5천여만원을 들여 증축할 예정이다.
□ 올 4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를 하여 2025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교육관은 장애학생의 전환교육을 위한 자립지원실, 직업교육실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을 위한 문화예술지원실 및 다목적실, 시대변화에 따른 적응지원을 위한 미래교육지원실, 성인기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성교육실 등을갖추고 있으며,
□ 장애특성을 고려한 휴게실,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체험실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 또한, 교육관 지원단을 구성하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설계 및 시공, 기자재, 운영프로그램까지 꼼꼼한 검토 및 논의를 통해 교육관 증축의 목적에 맞는 각 실의 구성 및 운영 등을 지원한다.
□ 교육관 지원단은 교사, 학부모, 관련단체, 전문가, 업무담당자 등을 중심으로 2개 분과 10여명으로 공모 및 위촉하여, 올 2월부터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 감성숲은 교육관과 연계하여 특수교육원내 유휴부지에 2,100㎡ 크기에, 15억 4천만의 예산으로, 장애학생과 가족의 놀이터, 치유 및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 감성숲은 숲체험, 모험놀이, 물놀이 등으로 공간을 구분하고, 교육관과 연계하며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식물 및 휴식장소, 교육 공간 등을 적절히 배치하며,
□ 2023년 3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5년 3월에 교육관 개관 시기에 맞춰 동시 개장한다.
□ 감성숲 지원단은 교육관과 마찬가지로, 올 2월에 구성되어, 장애학생의 특성과 효율성,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공간배치부터 각종 기자재, 시설 및 운영까지 심층적인 논의 및 점검을 지원할 것이다.
□ 교육관 증축과 감성숲 조성이 완료되면, 장애학생의 다각적인 자립지원 및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구분이 없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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