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진로 체험의날 운영 >>>
- 2021.11.02. : 도내 중학생 8명
- 2021.11.03. : 도내 고등학생 8명을 대상으로 실시

충북도특수교육원은 2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을 지원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진로체험에는 사전 신청한 ‘특수교육’과 ‘공무원’에 관심이 있는 도내 중학생 8명과 고등학생 8명이 참여했습니다.

진로체험은
△특수교육원의 진로체험관과 장애이해체험관을 둘러보는 현장체험
△멘토와의 대화
△간단한 업무 체험
△원장님과 함께하는 톡&톡시간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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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본>
□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은 11월 2일(화)부터 11월 3일(수)까지 2021.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을 지원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 이번 진로체험에는 사전 신청한 ‘특수교육’과 ‘공무원’에 관심이 있는 관내 중학생(8명), 고등학생(8명)이 참여했다.
□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원의 진로체험관과 장애이해체험관을 둘러보는 현장체험▲멘토와의 대화 ▲간단한 업무 체험 ▲원장님과 함께하는 톡&톡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사, 교육연구사 등 공무원의 일상과 직업적 특성 등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원장님과 함께하는 톡&톡’시간에서 이옥순 원장은 요즘 학생들의 관심사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전직 교사로서 특수교육원장의 직책까지 오게 된 과정과 교직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응원해 주었다.
□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꿈에 한 발 나아가는데 디딤돌이 된다면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