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 충북특수교육원 학생 맞춤형 치료지원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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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특수교육지원팀 | 등록일 | 2021/09/24 | 조회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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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_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강화_.png (995kb)
충북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지원 강화.png (982kb)
학생 맞춤형 치료프로그램 운영.png (349kb)
충북 특수교육학생 치료·통학비 지원.png (68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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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1년09월24일(금) 06면 교육/입시/NIE
충북특수교육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강화"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 치료프로그램·통학비 지원 학교 적응·사회성 발달 도와
충북도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치료 프로그램, 통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잔존 능력을 강화하고 신체 발달 및 학교 적응 강화, 사회성 발달 촉진을 위해 물리치료·작업치료·언어재활 등 총 11개의 치료 프로그램이다.
치료지원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치료사 또는 위탁치료사 치료지원, 치료바우처(기관) 치료지원 형태로 운영되며 주1회 이상, 월 12만원(연 144만원)의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
충북특수교육원은 2018년 특수교육대상자 4022명 중 2661명(66.16%), 2019년 3981명 중 2977명(74.78%), 2020년 4136명 중 2943명(71.16%)을 치료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111명 특수교육대상자 중 3140명(76.4%)을 대상으로 치료지원을 제공했다. 미신청자의 경우 학교를 통해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치료지원전담팀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수교육대상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통학비도 지원도 지원하고 있다. 자비로 통학하는 특수교육대상자 및 동행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버스요금(교통카드 단가)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수교육원은 2019년 학생 1250명과 학부모 1004명, 2020년 학생 1279명과 학부모 1115명에게 통학비를 지원했다.
올 상반기에는 학생 1406명, 학부모 1258명에게 약 8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박장미 기자
충청매일 2021년09월24일(금) 02면 종합
충북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지원 강화
치료 프로그램·통학비 등
충북도특수교육원이 각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치료지원, 통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잔존 능력을 강화하고 신체 발달과 학교 적응 강화, 사회성 발달 촉진을 위해 물리치료·작업치료·언어재활 등 총 11개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치료사 또는 위탁치료사 치료지원, 치료바우처(기관) 치료지원 형태로 운영하며 주 1회 이상, 월 12만원(연간 144만원)의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
충북특수교육원은 2018년 4천22명의 특수교육 대상자 중 2천661명(66.16%), 2019년 3천981명 중 2천977명(74.78%), 2020년 4천136명 중 2천943명(71.16%)을 치료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4천111명의 특수교육 대상자 중 3천140명(76.4%)을 지원했다.
미신청자는 학교를 통해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치료지원전담팀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예산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기회 확대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통학비도 지원하고 있다.
자비로 통학하는 특수교육대상자와 동행하는 보호자에게 버스요금(교통카드 단가)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2019년 학생 1천250명과 학부모 1천4명, 2020년 학생 1천279명과 학부모 1천115명에게 통학비를 지원했다.
올 상반기에는 학생 1천406명과 학부모 1천258명에게 약 8억8천만원을 지원했다. 미신청자는 소속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특수교육관계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 확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기자
충북일보 2021년09월24일(금) 04면 종합
학생 맞춤형 치료프로그램 운영
충북특수교육원은 23일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해 물리·작업치료, 언어 재활 등 11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특수교육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신체발달, 학교적응, 사회성발달 촉진을 위한 것으로 교육대상 학생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치료사, 위탁치료사, 치료바우처(기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은 주 1회 이상, 월 12만 원(1년 144만 원) 범위에서 이뤄진다. 지원은 2주 1회 이상, 월 12만 원(1년 144만원) 범위에서 이뤄진다. 특수교육원은 자비로 통학하는 학생과 동행하는 보호자를 위해 버스 요금(교통카드 단가)도 지원한다.
/ 이종억기자
KBS 청주 2021년09월24일(금) 충북
충북 특수교육학생 치료·통학비 지원
충청북도 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치료와 통학비를 지원합니다.
박미영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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