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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버디키디 영상동화 9편 '조용한 수다쟁이 써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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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특수교육지원팀 | 등록일 | 2020/05/12 | 조회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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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수다쟁이 써니' 프로그램은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lternative Communication)을 이해하는 수업입니다.
지체장애인들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것처럼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AAC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때로 말이 없으면 생각도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AAC를 통해 머릿속 풍부한 생각과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어렸을 때 의사표현 수단이 없어서 울기만 하던 써니가 보완대체의사소통을 사용한 후 점차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해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써니의 이야기를 통해 보완대체의사소통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체장애인들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것처럼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AAC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때로 말이 없으면 생각도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AAC를 통해 머릿속 풍부한 생각과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어렸을 때 의사표현 수단이 없어서 울기만 하던 써니가 보완대체의사소통을 사용한 후 점차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해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써니의 이야기를 통해 보완대체의사소통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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