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충북특수교육원, 24일까지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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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0/04/22 | 조회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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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 시범 운영.png (62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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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년 04월 22일 (수) 06면 종합 충북특수교육원, 24일까지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 운영 충북특수교육원은 도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한 학교 학생 14명(초등학생 2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6명)이 참여한다. 특수교육원에 따르면 학생 수준에 맞춘 체험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 후 특수교육원 홈페이지에 탑재해 사전에 수업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 수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어 질문에 대한 피드백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도 '꿀벌 선생님과 함께하는 정보통신 윤리교육'과 '다양한 게임 문화 소개'로 구성됐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은 계속 업로드될 예정이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진행되는 게임은 '볼링과 트라이앵글'이다. /박장미기자 충청타임즈, 2020년 4월 22일 (수) 14면 인물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 시범운영 충북특수교육원 24일까지 충북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도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한 학교 학생 14명(초 2명, 중6명, 고 6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학생 수준에 맞춘 체험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 후 특수교육원 홈페이지에 탑재해 사전에 수업과정을 안내했다. 프로그램은 △꿀벌 선생님과 함께하는 정보통신 윤리교육 △다양한 게임 문화 소개로 구성돼 있다. 정보통신 윤리교육은 게임중독 예방교육 및 인터넷 에티켓 학습을 주제로 초등학생용과 중·고등학생용으로 제작됐다. 다양한 게임 문화 소개는 온라인 개학으로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해보는 활동으로 꾸며져 있다. /김금란기자 충청투데이 2020년 04월 22일 (수) 17면 인물 충북특수교육원,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 시범 운영 충북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을 오는 24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21일 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시범 운영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온라인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실습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꿀벌 선생님과 함께하는 정보통신 윤리교육', '다양한 게임 문화 소개'로 구성됐다. 정보통신 윤리교육은 게임중독 예방교육 및 인터넷 에티켓 학습을 주제로 초등학생용과 중·고등학생용으로 구분된다. 다양한 게임 문화 소개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가족과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조성을 위한 것이다. 교육원은 학생들의 원할한 수업참여를 위해 영상으로 제작된 체험콘텐츠를 특수교육원 홈페이지에 탑재해 대상 학생들에게 사전에 수업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등 온라인 대화방을 통해 담당 교사들에게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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